지긋지긋한 여드름때문에 여드름에 좋은 환도 먹어보고 화장품도 써보고  팩도 써보고 다 해봤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더러고요.  그래서 피부과를 가자 결심하고 이병원에 와서 상담도 하고 약도 먹고 관리랑
치료도 받고 점점 피부가 좋아지고 있어서  진작 올껄 하는 후회가 많이 들어요 ㅎㅎ 제 얼굴 관리해주시는분도 친절하시고 진작 올껄 그러면 더 좋았을텐데 ㅠ
점점 좋아지는 피부를 볼때마다 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뿌듯해요ㅎㅎ  이래서 연예인들이 피부과를 다니나봐요 ㅎㅎ
앞으로 더 치료받아서 여드름없는 피부가 되고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