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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휴를 만나고 매일매일 거울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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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2023.11.28

    본문

    저는 38세 여성입니다
    일년의  반을 미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는터라 식습관이라든지 생활페턴이 매우 불규칙해
    일정한 운동이라든지 다이어트를 매번 실패해왔고 요요현상은 이미 제 생활이 되어버린 루저입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연세휴를 만나게 되었고 그날로 찾아가 상담을 받았죠....
    처음 병원을 들렀을때 백화점 안에 있던터라 거부감이 덜했고 마음도 편했고 웬지 쇼핑온 느낌....ㅋㅋㅋ
    안내를받고 실장님을 만났는데...젠장..너무 예쁜 깍쟁이 모습이라 살짝 주눅...
    하지만 미용사든 성형실장님이든 본인들 스타일이 좋고 예쁘면 웬지 똑같은 스타일과 똑같이 이뻐질꺼 같은
    기분에 다소곳이 앉아서 상담받고 내 풍만한 배를 훌러덩....바지도 훌러덩....
    나는 배와 옆구리 지흡을 상담하러 갔는데 실장님 왈...복부보다 허벅지가 문제라며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라인을 지적해주시는거죠...근데 짧은 다리의 통통한 하체인 제가 바로 공감이 되어서 바로 예약잡고....허벅지 전체 흡입결정....
    수술당일 떨리는 마음에 수술대에 올랐는데 실장님 주임님 간호사님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동생같고 언니같고
    특히 주임님은 그저 친구같이 쫑알쫑알 수다도 떨어주고...암튼 병원 수술대 느낌은 전혀없이 편안했어요....
    드뎌 수술...마취때부터 섬세한 손길이 믿음갔던 원장님....
    역시나 자상하시면서도 카리스마있게 집중하시더니 술술술술 내 몸의 지방들이 눈에 보이게 속쏙쏙.....
    수술후 잠시 회복하고 집에 왔는데 수술녀같지 않게 일상생활 전부 오케이...
    압박복이 조금 갑갑했지만 이뻐지기위해 꾹 참고...
    다음날 드레싱과 레이져 재생관리...한 3일째되니까 수술한 허벅지의 통증이 슬슬슬 올라오더라구요..
    심한 근육통의 느낌??뭐 엄살많은 제가 참을만 했구요....수술후 관리도 아주 편않게 퍼팩하게 잘 받고
    지금은 수술 한달반째....줄어든 바지 사이즈에 이뻐진 허벅지땜에 샤워할때 기분좋구 매일 매일 거울보고...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허벅지 전체하고 관리받는 도중에 느낌이 퐉 와서 복부 옆구리 팔뚝도 지흡 결정하고
    수술 받았는데 여전히 후관리받으면서 슬림해지는 제 몸을 보고 기분 째지고 있답니다....
    사실 한달사이 허벅지 복부 팔...전신수술 한거나 마찬가지죠....
    근데 다른 병원에 비해 비용도 저렴하고 후관리가 너무 좋고 회복이 빠르고 아프지 않아서요...
    더 좋은건 제 바디가 굿굿굿바디가 되어가고 있다는거예요....유후~~~`
    허벅지 한군데 해보고  믿음이 한가고 실망했다면 제가 복부 옆구리  팔을 그 한달사이에 시도했을까요
    허리띠 조르고 한푼두푼 모운 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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