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선수 알다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전적 근육형 종아리를 가지고 있어서 늘 통넓은 바지를 선호하고 했었는데 무한검색하다가 기대반 두려움반 용기내서 병원에 무작정 찾아갔었죠~
처음이다보니 모든게 낯설었는데 직원분들 의사선생님 모두다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처음 시술때는 이게 무슨느낌인가 일주일간 알벤 그런 느낌? 이 들었는데 막상 거울로 봐두 사이즈감소는 잘 모르겠더라구요ㅠㅋㅋ원체 이만기종아리라 용량부족인듯해서 한달뒤 리터치로 같은 용량 맞고 나니 짐 2주 지났는데 완전 눈에 띄네요!  연세휴의원을 알고나서 제몸이 긍정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어요~^^앞으로도 더 많은 도움을 받아야겠지만 지금까지는 대만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