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Z 라이브 중계 사이트 (넥스지) [Beat Breakers Club] Premiere Event공지가 떴는데 이게 도대체 뭐지??라는 의문 가득한 상태에서,앨범 살 예정이니까 참여를 해보자! 하고 앨범 구매.소량으로 샀는데 당첨돼서 좀 놀랐다.이렇게 2곳에서 이벤트 공지가 올라왔고.문자로 알려주는거 없이 사이트 공지 확인.이안에 나있다 ㅎㅎㅎ무신사 개러지 처음 가봤는데 시스템이 웃김.1부 라이브 중계 사이트 9시~10시2부 10시 20분~11시 20분각 타임 150명 입장.티켓을 19시부터 나눠준다 해서 갔는데 앞에 사람이 2? 3? 정도 있길래 씨큐한테 물어봤더니오른쪽으로 한~~참 가서 골목길에 줄을 세워놨더라고.무슨 티켓을 받는 데 1시간이나 걸려???시간 넉넉하게 잡고 갔는데 입장띠 받으니까 8시 30분인가 그래서 바로 지하로 내려가서 라이브 중계 사이트 입장 줄 섰다.​입구 앞에서도 5,6분 기다려서 휴이 포카로 사진 한 장 찍고.​제비뽑기로 뽑은 자리.그렇지 뭐...1부는 흰색 띠였다.이런 것도 주고.1층에서 계단 반 내려오면 저 위쪽인데 거기서 입장띠 나눠주고더 내려오면 여기.락커는 여기에 많더라.화장실이 입장 후 들어갈 수 있는 것도 희한했음.평지... 단차 없는 라이브 중계 사이트 거 너무 싫어.응원봉 첫 개시했다.앞에.. 유독 크신 분이 앉으셨어..요즘 평지에 앉으면 계속 이런 상태라 짜증 난다.그냥 비슷비슷한 사람이 앉으면 안 돼?그리고 처음엔 대포 카메라 사용 안 된다고 해서 다들 로커나 가방째로 넣어놨던데,시작 5분 전에 갑자기 가능하다고 방송을 했다.그랬더니 여기저기서 대포 라이브 중계 사이트 카메라가 촥촥촥촥 하고 올라오더라고 ㅎㅎㅎ쫌 멋있어 보였어.150명이라 잘 보이겠다... 했는데 딱 들어갔을 때는 생각보다 멀다는 느낌이었거든?MC로 딘딘 딱 나왔는데 오!! 가까워!!!이날 선공개 곡인 "I'm Him" 뮤비를 먼저 틀어주고애들 나왔는데 잘 보여 ㅎㅎㅎㅎ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어 ㅎㅎㅎㅎㅎ애들 일어섰는데도 앞에 사람 머리에 라이브 중계 사이트 가려서 ㅠㅠ이모냥이라 동영상도 찍다가 거의 포기했다.마지막에 애들 가운데 통로로 나가면서 인사해줬는데,내 자리가 통로에서 4번째 자리라 또 사진 잘 안찍히고..내쪽으로 잘 안보고 가서 좀 아쉽게 봤다.1시간이 어쩜 그리 빨리 가던지.사실 2부도 신청해 보고 싶었지만 집에 오기에 너무 늦은 시간이라 포기했는데라이브 중계해줘서 라이브 중계 사이트 오는 길에 보면서 왔다.1부랑 살짝 다르게 해줘서 재밌게 봤다.집에 와서 개봉하기!포스터 탐났는데 센스 있게 챙겨주셨어!오!! 반다나, 키 링, 손거울이었나??? 어디 갔지??스티커도 들어있었는데 아까우니까 잘 모셔둬야지.​사실 이거 신청할 때 다들 쇼케이스라고 하길래,아니 컴백이 27일인데 무슨 쇼케이스를 벌써 해?이랬거든?솔직히 선공개 곡 1곡하고 라이브 중계 사이트 질의응답 좀 받고 1시간 알차게 보고 오긴 했는데,콘서트 바로 다음날 컴백이라 아무것도 안 하기에 아쉬워서 한 건지,(내가 아쉬웠을 듯)오랜만에 한국 활동이라 미리 얼굴 보여준 건지,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봐서 좋았다.​무엇보다,선공개 곡이 너무 내 취향이라 좋았지.그래서 신곡 너무 기대 중!